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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의 《대화》타령은 파렴치성의 극치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얼마전 그 무슨 《회담제의의 유효》와 《긴장완화》, 《분렬의 아픔해소》에 대해 력설하던 끝에 공화국을 감히 걸고드는 나발까지 불어댄 남조선괴뢰통일부 장관 조명균을 비롯한 통일부것들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통일부것들이 북남관계개선에 그 무슨 관심이나 있는듯이 《대화》를 운운하고있는것이야말로 파렴치성의 극치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의 《대화》타령은 진실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분렬의 아픔을 해소하는데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 적극 편승하여 우리를 어떻게 하나 무장해제시켜 우리 제도를 감히 어째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괴뢰들이 당치도 않게 불순한 《대화》타령을 늘어놓을수록 그것은 오히려 우리 민족에게 분렬의 고통을 강요하고있는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저들의 흉악한 정체만을 세계앞에 더욱 낱낱이 드러낼뿐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민족분렬의 아픔이 해소되기를 원한다면 대미추종정책과 단호히 결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추종하면서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광분하다가는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3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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