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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구소 연구원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을 경계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명성의 론평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을 경계해야 한다》를 실었다.

론평은 얼마전 일본과 지부티사이에 군사기지리용문제와 관련한 협정이 체결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덴만에서 《반해적투쟁》에 참가한다는 미명하에 일본《자위대》가 지부티에서 새로운 부지를 추가로 임대하여 리용한다는것이다.
이미 이곳에는 일본《자위대》의 군사기지가 자리잡고있다. 이 군사기지는 일본이 아프리카에서 커가는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제2차 세계대전후 처음으로 건설한것이라고 한다.
일본이 《반해적투쟁》의 간판을 내든것은 해외파병과 군사기지설치를 합리화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
다른 나라에 군사기지를 뻐젓이 설치하는것자체가 해외침략의 발판을 마련해보기 위한 위험한 시도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일본은 전범국, 전패국이다. 패망후 무장해제당한 일본은 법적으로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없게 되여있다. 그러나 일본은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아시아와 세계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고 미군을 비롯한 저들의 동맹국《지원》이라는 명목밑에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침략적군사활동을 전개할수 있는 법적발판들을 마련해놓았다.
오늘에 와서 현 일본지배층은 해외침략의 합법화를 위해 《자위대》의 존재를 새롭게 명기한 헌법개악안을 강행추진하려 하고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일본을 과거때처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메주밟듯 할수 있는 침략국가, 전쟁국가로 둔갑시키려 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451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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