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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긴장완화에 역행하는 미국의 고의적인 도발소동 규탄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군부패거리들은 일본에 있는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미본토에 있는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의 조선반도전개를 공표한데 이어 핵항공모함 《스테니스》호도 곧 서태평양지역으로 출발시킬 계획이라고 떠들어댔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미공군기지들에 미본토로부터 각종 전투기와 병력들을 증강배치하였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공화국의 주동적인 제안과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도전하는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는 마치도 승냥이무리가 남의 잔치집을 넘보며 울타리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것을 방불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경고하였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쓸어든 미국의 침략무력은 괌도와 미국본토까지 타격권안에 넣고있는 우리 화성포병들의 제일 좋은 사냥감으로 될것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실체를 똑바로 보고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나는것이 좋을것이다. 미제호전광들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이 어떤 파멸적후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하며 전쟁열로 들뜬 머리를 식히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6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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