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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가장 적극적인 통일방침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공화국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의 빛나는 구현이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지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비상히 강화된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그에 의해 달라진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 조성된 현정세와 민족내부에서 날로 높아가는 통일지향을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가장 적극적인 통일방침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는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는 문제, 북과 남의 당국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문제 등은 현시기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반드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이번에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에 따라 모처럼 성사된 북남고위급회담은 북과 남이 힘을 합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하였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서로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하고 민족의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북남관계개선문제는 당국만이 아니라 온 민족이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중대사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열어놓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34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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