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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 짓부셔버려야 한다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이 온갖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쓸어버리는 공격전을 벌리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치렬한 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은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를 침략적, 략탈적목적을 손쉽게 달성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날 침략의 길잡이로 내세웠던 퇴페적인 반동사상, 미국식가치관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썩어빠진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기본대상으로 삼고있다.
청소년들이 즐겨보고 리용하는 영화, 신문, 잡지, 콤퓨터망을 비롯한 각종 선전수단들을 통하여 그들을 부패타락시키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있다.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사치와 향락의 바람에 물젖은 청년들은 저도모르는 사이에 자기 조국의 배신자,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굴러떨어진다.
여러 나라들에서 제도교체, 정부전복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발생하고 그 앞장에 청년들이 서있은것은 그들이 바로 제국주의의 반동사상문화에 물젖었기때문이다.
사상문화분야에서의 투쟁은 포성없는 전쟁이며 그 투쟁을 잘못하면 전장에서보다 몇배나 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
총을 들고 덤벼드는 대적보다 더 위험한것이 화려하게 채색된 간판밑에 감행되는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다.
사상의 대결전에서 한순간이라도 주춤하고 조금이라도 양보한다면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스며들 틈을 주게 되며 그렇게 되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00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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