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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제의 특대형반인륜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의 국가주권의 대표자였던 고종황제가 일제에 의해 무참히 독살된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1919년 1월 22일 고종황제독살은 일제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더욱 철저히 실현하기 위해 감행한 특대형범죄이라고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 까밝혔다.
백주에 일국의 황제를 독살한 만행은 일제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그 어떤 범죄도 서슴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는 엄연한 증거로 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나라에 대한 수십년간에 걸친 일제의 식민지통치는 조선민족멸살을 노린 전대미문의 극악한 반인륜범죄이다.
력사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와 관련한 자료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지만 수수천년 이어오면서 형성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짓밟고 말과 글까지 빼앗으려고 날뛴 극악한 제국주의를 알지 못한다.
일제의 반인륜범죄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덮어버릴수 없다.
지난 세기 전반기 일제가 감행한 극악한 범죄들은 국가적, 조직적범죄로서 응당한 국가적배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일제가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에는 시효가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8815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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