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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생산에 효능높은 영양액 리용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농사차비전투로 들끓는 황해남도 청단군 청정협동농장에 가면 류달리 눈길을 끄는것이 있다. 니탄, 닭배설물, 벼짚재를 원료로 효능높은 영양액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는것이다.

농장에서는 최근년간 이 영양액을 리용하여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인 경험을 가지고있다.
기사장 라순길의 말에 의하면 영양액을 리용하여 종자처리는 물론 시기별, 작물별로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였는데 효과가 눈에 띄게 좋았다.
싹트기률은 종전보다 현저히 높아졌으며 영양액사용전에 비해 정보당 논벼는 900여㎏, 강냉이는 1.2t, 콩은 600여㎏, 보리는 3.7t정도 증수할수 있었다.
후민산염생산때보다 원료소비량이 줄어든 반면에 실수률은 높아졌으며 가성소다대신 흔한 벼짚재를 리용하니 매우 실리적이였다.
특히 과학농사열풍이 일어나고 농장원들속에서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심이 강렬해졌다고 한다.
좋은 경험에 기초하여 올해 농장에서는 보다 높은 영양액생산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395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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