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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외교장관회의는 지역정세 격화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파멸의 운명을 <공약>한 수치스러운 광대극》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카나다에서 조선반도의 안보와 안정에 관한 《방쿠버외교장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국무장관 틸러슨의 주관하에 일본, 영국, 프랑스 등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추종국들을 기본으로 20개 나라 외교장관들이 모인 회의에서는 《북비핵화》를 위한 제재압박강화문제가 론의되였다고 한다.
미국은 《이번 회의가 해상차단조치 등 실현가능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는것이 목표이다.》, 《북조선은 이러한 대북압박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력해진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줴쳐댔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고있는 때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려놓은 이번 놀음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조선전쟁참전국이자 패전국들인 추종국가들의 이 어리석은 광대극을 조소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지난 세기에 《상승》과 《정예》를 자랑하던 저들의 방대한 침략무력은 물론 추종세력들까지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무주고혼으로 되게 하였다.
《패전장군》, 《무덤장군》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미국의 선임자들은 잘못 고른 장소, 잘못 고른 시간, 잘못 고른 상대와 잘못 싸운 잘못한 전쟁이라는 솔직한 고백을 력사에 남겼다.
그때 보병총을 들고 맞섰던 조선인민을 굴복시키지 못한 미국이 오늘날 새로운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국가를 상대로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위험한 놀음을 벌려놓고 추종국들을 끌어들이고있는것이야말로 분별을 잃은 광증이 아닐수 없다.
지난 조선전쟁때 미국의 침략전쟁에 가담한 추종국들이 6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깡패두목 미국의 수족이 되여 국제테로행위의 공범자로 나서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죄악을 덧쌓는 또 하나의 범죄로 된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며 후회는 항상 뒤따르는 법이다.
특히 북과 남이 민족의 대사를 잘 치르기 위한 대화를 하고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국제적음모에 가담한것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한다.
현실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의 방해자,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가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세계최강의 핵강국, 군사강국에 도전하며 기어이 제2의 조선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는 침략자,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미국이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동원하여 대조선압박공세를 가해보려고 발악해도 파멸의 나락에로 줄달음치는 아메리카제국의 운명이 달리는 될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651790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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