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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억류되여있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에 50년간 억류되여있다.

현재 이 간첩선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자리잡고있는 평양의 보통강반에 코를 꿰인채로 떠있다.
참관자들이 그칠새없이 찾아오는 이곳에서는 간첩선 나포전투시 수색조장으로 용감성과 대담성을 발휘한 인민군 해군지휘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메달을 달고 근 20년간 강사로 사업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박인호강사(79살)는 후대들에게, 세상사람들에게 이것은 우리가 미국놈들에게서 로획한 무장간첩선이라고 말해주고있다, 세계에 제노라하는 해군이 많지만 조선인민군 해군처럼 미제의 해군함정을 전리품으로 깔고앉아있는 해군은 없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1968년 1월 23일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는 조선연해에 깊이 불법침입하여 군사적인 정탐활동을 감행하다가 조선인민군 해군의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나포되였다. 해병들은 단 14분만에 간첩선을 제압하고 80여명의 미국놈들을 사로잡았다.
미국은 《이 함선은 공민전쟁이래 바다에서 랍치된 첫 함선이다.보복해야 한다.》, 《몽둥이를 휘둘러서라도 <푸에블로>호를 빼앗아와야 한다.》고 하면서 핵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를 비롯한 기동타격부대를 조선동해로 출동시키는 등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푸에블로》호를 반환하지 않을 경우 핵무기사용도 불사하겠다고 조선을 위협해나섰다.
그러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 공화국의 단호한 대응에 기겁한 미국은 다시는 어떠한 미국함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령해를 침범하지 않도록 할것을 확고히 담보한다는 사죄문에 수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푸에블로》호를 돌아본 한 외국인은 미제양키들은 쩍하면 《자유의 녀신상》과 세계 《제1》의 군사력이 아메리카합중국의 상징이라고 떠벌인다, 그것은 잘못된 견해이다, 미국의 상징은 포로로 결박되여있는 이 《푸에블로》호이다고 자기의 감상을 표시하였다.
미제무장간첩선을 참관한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평양제1음악학원 학생 김위혁은 《푸에블로》호 선장과 선원들이 겁에 질려 손을 들고나오는 사진과 자백서를 쓰는 사진들을 보면서 승리자의 쾌감을 느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군관 김광혁은 《푸에블로》호사건은 조미대결전에서의 미국의 참담한 패배를 의미하는 산증거이다, 앞으로도 우리의 자주권을 한치라도 침범하는자들은 주체조선의 존엄을 걸고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고 피력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22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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