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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25)

두번이나 돌아보신 사연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4(1945)년 가을 어느날 오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부관에게 길을 떠나자고 하시였다.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차를 한 2층건물앞에서 돌리도록 하시였다.
차가 되돌아서 다시 큰길에 나오자 그이께서는 차를 이자 갔던 길쪽으로 다시한번 더 돌리도록 하시였다.
이윽고 차에서 내리신 그이께서는 한참동안이나 집안팎을 이모저모로 살펴보시고서야 만족하신 안색으로 다시 차에 오르시였다.
그날 저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낮에 가본 그 집을 청년동맹의 청사로 쓰도록 하라고 하시였다.
그때에야 비로소 깊은 사연을 알게 된 일군들은 청년사업에 돌리시는 그이의 로고가 안겨와 저도 모르게 뜨거운것을 삼켰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2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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