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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설로 들끓는 삼지연군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삼지연군이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 들어와서도 대건설로 들끓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216사단과 성, 중앙기관들, 해당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삼지연군을 전국의 모범군, 본보기군,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혁신을 이룩해나가고있다.
현장지휘부에서는 교양구획과 주택봉사구획, 체육시설구획, 체육관광구획, 야외공원구획, 산업구획으로 형성된 삼지연군건설총계획에 따라 설계들이 완성되는데 맞게 모든 건설목표들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블로크생산을 비롯한 건재생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 량강도려단에서는 북방의 추운 기후조건에 맞게 보온체계가 세워진 양생장들을 잘 꾸려놓고 블로크생산에서 최고기록을 돌파하고있다.
혜산-삼지연철길건설려단에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역사들과 보조건물들을 비롯한 건설대상들에 대한 내부마감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고있으며 겨울철기간 렬차시운전운행을 보장하고있다. 혜산-삼지연넓은철길주변의 철거세대살림집들과 새로 짓는 살림집건설을 추진시키는데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면서 2단계공사준비를 면밀히 갖추고있다.
성, 중앙기관들과 해당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삼지연군꾸리기에 필요한 세멘트생산과 물동수송, 설비와 자재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216사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세멘트, 강재, 마감건재 등을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삼지연군꾸리기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eatbell/185911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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