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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과 추종세력의 싸이버공격《북소행》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7일 《제 집안 단속이나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영국의 한 청년이 미국정보기관 책임자들과 미련방수사국 직원 2만여명의 전자우편을 해킹하여 공개한 혐의로 재판에 기소되였다.
이번에 영국에서 발생한 사건은 싸이버공격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북의 소행》이니 뭐니 하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닭쫓던 개 울 쳐다보는 격으로 메사해지게 만들었다.
지난해 영국은 국가보건체계에 련결된 수십만대의 콤퓨터들을 마비시켜 1만 9,000여명의 환자들에 대한 의료상방조를 불가능하게 만든 싸이버공격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킨바 있다.
당시 일부 전문가들은 이 공격이 북조선과 관련되여있을수 있다는 징후를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사용된 코드가 지난 시기 평양의 소행으로 보아지는 해킹사건들과 비슷하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영국의 한 관리는 국가보건체계에 대한 싸이버공격에 평양이 련루되여있다고 하면서 영국정부는 북조선이 이 공격사건의 배후에 있다는것을 확신한다고까지 말하였다.
그때 우리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시하고있는 공화국이 영국의 보건체계를 대상으로 싸이버공격을 하였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하고 똑똑한 증거자료도 없이 일방적으로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려는 모략행위로 된다는데 대해 영국측에 공식 통보하였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세계적으로 싸이버공격사건이 발생하면 덮어놓고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사실상 싸이버범죄의 왕국은 미국이며 싸이버공격을 대외정책실현의 중요한 무기로 삼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싸이버공간은 미국이 패권전략실현에서 핵몽둥이와 딸라에 못지 않게 중시하는 선제공격수단의 하나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싸이버공간을 하늘과 땅, 바다, 우주에 이어 세계제패를 위한 5번째 령역으로 간주하고 1990년대에 벌써 싸이버전을 전문하는 부대를 대대적으로 내왔다.
미국의 싸이버공격대상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로부터 로씨야, 중국과 같은 잠재적적수들, 경쟁적인 동맹국들 지어 하수인들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전세계를 포괄하고있다.
2014년 미국의 영화제작보급사 《쏘니 픽쳐스》가 해킹공격을 받았을 때에도 미국은 우리를 해킹범죄자로 몰아대며 반공화국제재압살의 도수를 높이였으나 세계적인 정보보안업체들이 공동으로 조사하여 그 주범이 밝혀짐으로써 사건의 모략적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난바 있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영국과 같은 나라들은 싸이버공격문제를 가지고 남을 걸고들것이 아니라 제 집안 단속이나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06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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