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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북남관계전진 막아보려는 미국《북핵위협》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7일 《<북핵미싸일위협>설을 퍼뜨리는 미국의 진의도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중앙정보국장이라는자가 련일 우리의 핵타격능력에 대해 운운하면서 대통령을 위한 《다양한 선택》을 준비하고있다고 떠들어댔다.
그는 지난 22일 미국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이 몇개월안에 미국본토를 핵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할수 있을것이다, 미행정부는 이 시간표를 연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북조선의 핵무기개발계획이 미국의 정책작성에서 주요위험》으로 되고있다고 력설하였다.
23일 워싱톤에서 진행된 강연에서도 《북조선의 다음목표는 미국을 겨냥하여 여러기의 탄도미싸일들을 동시에 발사하는 능력을 갖추는것이다. 북조선은 돈을 벌기 위해 핵미싸일기술을 경매에 붙여 팔수 있다. 북조선문제를 외교적방법으로 해결하는것이 불가능할 경우 대통령에게 다양한 선택안들이 제시될것이다.》라고 떠벌이였다.
미국정계와 행정부의 고위인물들속에서 대조선군사적선택망발이 꺼리낌없이 터져나오는 가운데 이처럼 우리의 《핵미싸일위협》설을 와짝 여론화하고있는 의도가 심상치 않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지향되여가는데 대한 불만의 표출로서 어떻게 하나 북남화해분위기를 되돌려세우고 우리의 《비핵화》에 다시금 국제적초점을 맞추어보려는 트럼프패의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지금 온 세계는 우리의 주동적이고 아량있는 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평화와 화해의 계기로 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이와 상반되게 미국은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정세완화분위기를 깨뜨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칼빈손》호, 《로날드 레간》호,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B-2》, 《B-52》핵전략폭격기와 같은 핵전쟁장비들을 조선반도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는 한편 대조선제재강화를 부르짖으며 긍정적인 정세발전에 제동을 걸려 하고있다.
얼마전 카나다에서 조선전쟁의 패전국들로 그 무슨 《외무상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해상봉쇄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최대압박전략의 효률성제고》를 주장한것도 바로 그 일환이다.
이런 가운데 미중앙정보국장이라는자가 련일 나서서 우리의 《핵미싸일위협》설을 여론화하고있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미국의 목적은 우리에게 《도발자》의 감투를 씌워 국제사회를 대조선제재압박에로 몰아가고 좋게 나가고있는 북남관계진전을 막아보려는데 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바라는것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가 아니라 정세격화이며 평화가 아니라 전쟁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누가 진정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바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가려보아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28311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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