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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28)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6(1947)년 12월 어느날 보안간부훈련소(당시)의 대대전술훈련을 보아주시였다.
군인들은 일제히 참호를 박차고 일떠서서 총창을 비껴들고 공격하여나갔다.
이윽고 대대전술훈련을 끝내는 푸른 신호탄 두발이 하늘높이 올랐다.
훈련이 끝나자 한 항일혁명투사는 그동안 품들여 준비한 이번 훈련이 위대한 수령님께 만족을 드렸을것이라는 생각으로 얼굴에 미소를 피워올렸다.
수령님께서는 그를 부르시여 공격전술연습을 통하여 적의 방어를 재빨리 돌파하고 종심으로 성과를 확대하면서 우회기동을 광범히 실현하여 적을 포위섬멸하는 전투행동방법에 숙련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훈련에서 발로된 결함들을 지적해주시였다.
사실 이날 진행한 공격때 보병대대전술훈련은 훈련조직을 다른 나라 군사교범대로 하다보니 《적》을 밀고만 나갔지 우회기동을 실현하여 포위섬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얼굴을 들지 못하는 그에게 훈련은 절대로 교조적으로 하지 말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06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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