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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싸드》유지 위한 당국의 처사 규탄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소성리《싸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와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싸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가 1월 29일 경상북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싸드》유지를 위한 경상북도당국의 처사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15일 경상북도지사 김관용이 《싸드》배치로 인한 그 무슨 보상의 미명하에 배치지역개발지원단을 확대, 개편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들은 성주, 김천의 주민들과 원불교인들이 《싸드》배치를 반대하여 520여일동안 투쟁하여왔다고 주장하였다.
《싸드》배치를 철회하는것외에 그 어떤 보상이나 지원도 필요없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역시 《싸드》배치지역에 대한 개발지원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도청이 주민들의 의사에 전면배치되는 개발지원요구를 즉시 중지하고 개발지원단을 해체하라고 요구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50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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