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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첨가제 피타제의 대량생산기술 확립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연구원의 과학자들이 세계적으로 축산분야의 먹이첨가제로서 효과성이 매우 우수한 효소로 인정되고있는 피타제를 첨단생물공학적방법으로 대량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확립하였다.

피타제는 알곡속의 보편적인 린저장물질인 피틴산을 분해하는 효소로서 린과 광물질을 비롯한 전반적인 영양물질의 소화흡수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연구집단은 나라의 축산업발전에서 중요한 먹이첨가제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효소활성이 원천균에 비해 300배나 되고 세계적으로 공인된 재조합균주들에 비해서도 훨씬 더 높은 피타제고발현균주를 유전자공학적방법으로 육종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어 육종한 균주의 고밀도세포배양에 또다시 성공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된 생산성의 2배이상에 달하는 대량생산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였다.
피타제를 돼지공장을 비롯하여 축산부문의 여러 단위들에 도입함으로써 먹이첨가제용효소로서의 효능을 확증하였다.
도입단위들의 경험에 의하면 새로 개발한 피타제를 집짐승먹이에 0.1% 첨가하여 적용한 결과 증체률이 보통 104-110% 높아졌다.
현재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여있는 피타제 대량생산기술이 확립됨으로써 나라의 축산부문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먹이첨가제문제를 자체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aptel/105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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