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민주조선 미국과 일본의 미싸일대피소동의 음흉한 목적 폭로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미국과 일본에서 핵공포증이 증대되는 속에 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대피소동이 자주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얼마전 미국의 미시간주에서는 이곳 주민들이 운석폭발을 《북조선미싸일공격》으로 착각하고 아우성을 치며 돌아쳤는가 하면 그 공포가 본토전역에로 급속히 확대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12월 그 누구의 《탄도미싸일공격》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실시한바 있는 미국의 하와이주에서는 지난 1월 13일에는 《북조선의 탄도미싸일》이 날아오고있으므로 즉시 대피하라는 비상경보가 울리는 바람에 섬전체가 아비규환의 도가니에 빠지는 등 일대 혼란이 일어났었다.
지난 1월 16일 일본의 NHK방송은 북이 미싸일을 발사한것으로 추정된다, 전국순간경보체계가동에 따라 정부가 건물안이나 지하로 피난할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통보문을 인터네트를 통해 긴급속보로 공개하여 주민들을 극도의 불안감에 몰아넣었다. 이런 속에서 지난 1월 22일에는 도꾜한복판에서 30년만에 처음으로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가정한 대피훈련이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일본에서의 련이은 미싸일대피소동에는 무엇인가를 노린것이 있다는 견해를 강하게 표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것이 바로 미국과 일본이 쩍하면 내뱉군 하던 《북미싸일위협》을 현실화하여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명분을 마련해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산물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미국과 일본이 《북미싸일위협》설을 극대화하면서 분주탕을 피우는것은 자국사회에 반공화국감정을 고취하며 임의의 순간에 북침전쟁각본에 따라 그 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고밖에는 달리 볼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61148/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