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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29)

첫 강의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5(1946)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학원(당시)에 나오시여 첫 강의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오늘 평양학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게 된것은 우리가 해방된 조국에서 새 민주조선을 세우는데서 가장 어려운 문제의 하나인 민족간부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첫걸음을 떼는것으로서 매우 경사스러운 일로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승리의 요인과 조성된 정세에 대하여 해설해주시고나서 칠판에 활달하신 필체로 《자주독립》이라고 쓰시였다.
순간 모두는 그 네 글자속에 담겨진 깊은 뜻을 음미해보았다.
정규무력의 골간을 키워내는 평양학원의 첫 강의에서 몸소 뜻깊은 친필로 새 조국건설에서도 오직 자기의 힘만을 믿고 혁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는 심원한 진리를 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이날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교훈으로 삼아야 할 이야기도 해주시면서 그들이 정치적으로, 계급적으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양학원에 나오시여 하신 첫 강의는 학생들을 새 조국건설과 정규무력건설의 골간들로 키우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28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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