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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건군절기념행사 시비질하는 남조선보수패당 규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에서 공화국의 건군절기념행사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동족의 대사에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궤변들이 마구 튀여나오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련합뉴스》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은 지난 1월 중순부터 《북이 인민군창건 70주년을 맞으며 대규모열병식을 준비하고있다.》느니, 《핵무장을 완성했다는 정치적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이다.》느니 하는 고약한 나발들을 매일과 같이 불어대기 시작하였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 의원 김용태, 대변인들인 장제원, 정태옥, 《바른정당》 대표 류승민, 최고위원 하태경을 비롯한 보수야당패거리들의 망발질도 도수를 넘고있다.
론평은 괴뢰보수패당이 우리의 건군절기념행사에 대하여 그 무슨 《도발》이니, 핵무기선전장이니, 전쟁준비니, 당장 중단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담질을 해대고있는것은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게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모든 사실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이 얼마나 유치하고 협애하며 졸렬한 인간쓰레기들이고 추악한 역적무리인가를 여지없이 고발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극악한 대결망동에 매달리는 괴뢰보수패거리들의 눈치를 보면서 어정쩡하고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고있는것이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통일보수세력들의 분별없는 대결망동을 계속 묵인하면서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한다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적개최에 그늘이 지게 하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으며 그 책임은 괴뢰보수패당과 함께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은 우리 천만군민의 서리발치는 증오와 온 민족의 분노를 똑바로 보고 동족의 대사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주제넘고 파렴치한 수작질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84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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