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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30)

학원에 온 3형제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일하던 사람들속에는 최가성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주체35(1946)년 4월 어느날 그를 부르신 수령님께서는 동무도 이제는 평양학원(당시)에 가서 공부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난날에는 나라가 없는탓으로 공부를 못했지만 로동자,농민이 나라의 주인이 된 오늘에야 왜 배우지 못하겠는가고, 알아야 혁명을 잘할수 있다고, 평양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도록 하자고,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배울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동무네 3형제를 다 평양학원에 보내여 공부시키자고 하는데 동무의 생각은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제 이름자도 제대로 쓸줄 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어떻게 학원에서 공부를 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수령님께서는 그의 어깨에 다정히 손을 얹으시며 평양학원은 동무와 같이 공부를 못한 로동자, 농민들의 아들딸들을 정치군사간부로 키우는 학원이라고 하시며 학원기간에 군정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한몫 할수 있는 훌륭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시였다.
이리하여 지난날 류랑걸식하던 이들 3형제는 평양학원에서 공부하게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43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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