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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국방부장관의 반공화국대결악담 규탄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다자안보회의》에 코를 들이민 남조선국방부 장관 송영무가 우리가 미국과 남조선에 《핵무기를 사용》하면 《지도에서 지워질것》이라느니, 《시대착오적발상》이라느니 하고 대결악담을 늘어놓았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우리 핵억제력의 평화애호적인 성격을 가리우고 국제적범위에서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기운을 더한층 고조시키려는 실로 교활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또한 미국의 악랄한 핵전쟁책동에 추종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해치는 친미대결광의 무모한 망동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적대심에 사로잡힌 송영무의 분별없는 대결망동이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망쳐놓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겠는가.
송영무역도는 지금 온 민족이 자기의 일거일동을 주시하고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그리고 뒤일을 감당할 대책도 능력도 없는 주제에 멋없이 설쳐대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빚어내게 된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33230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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