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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합동군사연습재개는 우리에 대한 정면도전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합동참모본부 국장이라는자는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번 훈련은 올림픽경기대회기간과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한것일뿐이라고 하면서 경기가 끝난 이후 《즉각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었다.

미국방성 대변인과 남조선주재 미국림시대리대사 역시 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면 훈련은 즉시 시작될것이라고 줴쳐댔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의 경기대회참가를 계기로 조성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와 그 발전적추이를 차단해보려는 불순한 군사적망동으로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와 진지한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자마자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한다면 이제 겨우 개선의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가 휘청거리게 되고 조선반도정세는 또다시 엄중한 파국상태에로 되돌아갈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개선을 해치고 평화를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이 재개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의 불집을 터뜨린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지게 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조선반도에 참혹한 재앙을 몰아올 핵전쟁불장난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다면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더 큰 비난과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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