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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은 조선민족을 분렬시켜 싸우게 하려는 범죄국가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요즘 미국이 백악관, 국무성, 국방성, 중앙정보국, 국회의 고위인물들을 련달아 내세워 반공화국제재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런 속에서 며칠전 미국은 독자적인 대조선추가제재를 발표한데 이어 다음날에는 미재무성 차관을 남조선에 보내여 당국자들에게 반공화국제재압박에서 빈틈없는 공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압을 가하였다. 또한 《방쿠버외무상회의》와 남조선미국외교국방확장억제전략협의체 고위급회의, 남조선미국국방장관회담 등 해외에서 련이어 벌어진 모의판들에서 《북비핵화》와 관련한 문제를 놓고 쑥덕공론했다.
한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과 최신예전투기들을 계속 증강하기로 한 상태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즉각 재개할것이라고 떠들고있는가 하면 일본항공《자위대》와 공동으로 공화국을 노린 비행대타격훈련을 벌려놓고있다.
론평은 이러한 광기는 북과 남사이에 쐐기를 든든히 박고 동족사이에 불화와 반목, 적대와 갈등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조선반도문제에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미국식교활성의 극치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을 분렬리간시키는 방법으로 평화를 유린파괴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은 조선반도는 물론 주변나라들의 안정유지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날에도 우리 민족을 분렬시켜 싸우게 하려고 안달복달하는 범죄국가는 미국이다.
현실은 미국의 불순한 기도와 간섭책동이 지속되는 한 우리 민족의 자주적이고 순조로운 통일적발전을 기대할수 없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하게 된다는것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491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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