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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식참가자들 수도의 거리 통과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한 대오가 8일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속에 수도의 거리들을 통과하였다.

수도의 영광거리로부터 천리마거리, 영웅거리, 비파거리, 승리거리, 대학거리 등에 이르는 연도는 열병대오를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온 수십만명의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은 손에손에 꽃다발과 꽃송이, 고무풍선들을 들고 열병대오를 맞이할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를 선두로 열병식참가자들을 태운 자동차행렬이 평양대극장앞도로에서 출발하였다.
연도를 누벼나가는 열병대원들에게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흔들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도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열병대원들을 환영하였다.
기계화종대들이 통과하는 승리거리와 대학거리에서도 환영의 꽃바다가 펼쳐졌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8705377@N04/461097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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