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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세격화 노린 미국과 일본의 복닥소동 단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미국정계와 군부에서는 《조선과의 전쟁계획이 준비되여있다.》, 《오늘밤이라도 싸울 준비가 되여있다.》는따위의 도발적망발들이 그치지 않고있다.

이에 일본 수상과 외상, 방위상 등이 동분서주하며 우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고 《조선이 시간벌이를 하고있다.》, 《미소외교에 헛눈팔지 말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최대의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이런 속에서 순환배치의 명목밑에 괌도에 기여든 《B-52》를 비롯한 미핵전략폭격기편대와 일본《자위대》의 《F-15》전투기편대들이 공중련합훈련에 광분하였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현 조선반도환경에 너무도 어울리지 않으며 국제사회의 지향과도 극적으로 대조되는 히스테리적란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일본은 조선반도에서의 안정이 아니라 긴장을,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꾀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과 대륙침략의 교두보로 계속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며 군수품장사로 치부하려는 미국에 있어서나 이런 상전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일본에 있어서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분위기가 반가울수 없다.
미국과 일본이 오늘의 정세완화분위기를 깨려고 반공화국대결의 쌍피리를 지겹게 불어대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론평은 미국과 일본이 대세를 거슬러 계속 반공화국대결을 부르짖어야 차례질것은 평화파괴의 원흉이라는 세계적인 지탄뿐이며 민족의 백년숙적,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보복의지만 천백배로 굳게 해줄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7317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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