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서리꽃풍경이 한창인 소백수골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삼지연군에 위치한 백두산밀영 소백수골에 서리꽃풍경이 한창이다.

소백수골에 피여난 서리꽃은 소백수골 8경의 하나로 불리워지고있다.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 김은심은 소백수골의 서리꽃은 강추위속에서 더욱 활짝 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주변에는 신기한 샘들이 있는데 한겨울에도 물이 솟구쳐나와 소백수에 흘러든다.
깊은 땅속에서 솟아나오는 샘물의 온도는 4℃정도이다.
소백수에서는 물안개가 피여오르는데 그것이 상대적으로 찬 대기에 부딪치면서 그 주변은 환상세계와도 같이 아름다운 서리꽃절경으로 단장된다.
우리 인민은 소백수골의 서리꽃을 더없이 사랑한다.
소백수골에 피여난 서리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인민의 마음속에 피고 또 피는 그리움의 꽃, 그이께서 바라시던 한생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가다듬게 하는 충정의 꽃으로서 소백수골 8경을 뜻깊게 장식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406147/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