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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빙상휘거축전 개막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 빙상휘거축전이 14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빙상휘거협회 위원장인 재정상 기광호,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장 김춘식, 관계부문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 무관부부들,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체육성 제1부상 김정수의 개막사에 이어 모범출연 《은반우에 울리는 2월의 노래》가 진행되였다.
《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부르자》, 《정일봉의 우뢰소리》, 《인민사랑의 노래》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선수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과 절절한 그리움의 세계를 은반우에 펼쳐보이였다.
다양한 특기기술동작들이 수행된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보란듯이》 등의 종목들은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빙상휘거기술을 잘 보여주었다.
축전은 17일까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51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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