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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야합한 남조선군부의 전쟁연습강행책동 규탄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군부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과 함께 그 누구의 《대량살상무기제거》를 위한 《워리어 스트라이크》훈련을 로골적으로 강행해나섰다.그에 이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5일부터 경기도일대에서 《혹한기훈련》을 벌리는 등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야합한 남조선군부의 전쟁연습강행책동은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분위기에 역행하고 남조선 각계층의 련북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는 시대착오적인 군사적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누구나 목격하고있는것처럼 지금 북남관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내외호전광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는 너무도 상반되는 전쟁불장난소동을 요란스럽게 벌려놓으면서 화염을 피워대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마주선 상대가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보고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불순한 군사적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흐름에 훼방을 놓으면서 우리 민족의 앞길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은 반드시 비참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homasfisherlibrary/35857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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