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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의 탄압소동 단죄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경찰당국은 전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을 《고물상법위반》에 걸어 체포련행해갔다.그로부터 얼마후 일본경시청과 사이다마현 경찰들로 무어진 합동수사본부는 그의 통장에서 총련조직으로 송금한 기록이 나타났다는 구실로 또다시 100여명의 무장경찰들을 내몰아 총련 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래재단》에 대한 강제수색놀음을 벌려놓았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히 그 무슨 《고물상법위반》혐의를 들추어내기 위한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총련조직을 겨냥하고 감행한 계획적인 정치모략의 산물이라고 폭로규탄하였다.
현실은 일본이라는 섬나라가 얼마나 무지막지한 깡패국가,범죄의 소굴로 전락되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불법단체》, 《위법단체》로 몰아 일본전역에 반공화국, 반총련분위기를 더한층 고취시키고 이를 기회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켜 저들의 더러운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깔아보자는것이 아베일당의 흉악한 속심이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한 부분이며 일본반동들의 총련에 대한 칼부림은 곧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이다.
일본당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비렬하고 야만적인 탄압소동에 계속 매달리며 도발을 일삼다가는 파멸의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3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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