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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순장은 어쩔수 없는 숙명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4일 《어쩔수 없는 속국의 숙명》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더욱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다.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을 비롯한 아베패거리들이 트럼프의 《년두교서》와 《핵태세검토보고서》가 발표되자마자 《북조선에 대한 압력강화를 위한 힘있는 메쎄지를 발표한것을 높이 평가한다.》느니,《일미동맹의 억제력을 강화해나가겠다.》느니 하며 설쳐댄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그 무슨 《교서》나 《보고서》로 말한다면 트럼프식오만과 독단,유아독존의 극치이고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핵전쟁기도를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일본의 한다하는 정객들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겨끔내기로 상전을 추어올리는것을 보면 잘 길들여진 삽살개를 방불케 한다.
미국에 순종하여야만 하는 속국의 신세란 어쩔수 없다.
약삭바른 일본이 결코 미국을 《형님》으로 존대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저들의 군국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자는데 대미추종의 진속이 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분별을 잃으면 대세를 바로 보지 못하는 법이다.
미국은 더이상 세계우에 군림하던 《유일초대국》이 아니다.
최근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백수십개 나라와 지역에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 미국의 지도력에 대해 부정적인 나라와 지역의 수가 2016년조사때보다 무려 3배이상 증가하였다고 한다.
급속히 기울어져가는 제 운명도 건지지 못해 전전긍긍하고있는것이 미국이며 허장성세하는 미국을 련속 강타하며 멸망의 구렁텅이로 거침없이 몰아가고있는 전략국가가 바로 조선이다.
미국이 위협과 공갈,회유와 기만의 방법으로 전세계를 총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발악하지만 이 미증유의 세기적인 대결이 누구의 승리로 막을 내릴것인가는 날로 명백해지고있다.
일본이 눈먼 강아지처럼 망녕든 미국을 무턱대고 쫓아가다가는 스스로 자멸의 올가미만 더욱 조이게 될것이다.
결국 무덤속에 처박히는 아메리카제국을 따라 순장되는것 역시 어쩔수 없는 속국의 숙명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442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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