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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절대적지위를 노린 미국의 핵,미싸일강화책동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4일 《지역에서의 절대적지위를 노린 발악적책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미국이 하와이에서 탄도미싸일요격시험을 진행하였다.
이에 대해 벌가리아월간신문 《스뜨로고 쎄크레뜨노》는 전문가들이 미국의 미싸일요격능력은 20%정도이며 정밀요격확률은 10%라고 주장한 사실을 전하였다.
지금 미국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를 지탱하기 위하여 핵 및 미싸일강화책동에 보다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트럼프가 《미국의 힘에 대한 분별력》을 세계가 가질 때까지 《핵능력을 큰 폭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저들이 현재 보유하고있는 핵탄두수를 10배로 늘여야 한다고 망발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방성은 《전면적인 순간타격》전략구상실현에 착수하였다.
특히 미국은 동시에 여러개의 목표를 요격하는 무기개발계획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방성은 이 무기체계의 연구개발을 앞당겨 《검증된 능력》을 갖추기 위해 2억 5,900만US$의 예산을 요구하였다.
미싸일방위국의 한 관리는 《2025년전으로 시험을 끝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있다. 어떤 특정한 정보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앞으로 있을수 있는 위협을 억제하는데서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하였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해상기지요격미싸일 《SM-3》을 륙상기지요격미싸일과 호상 결합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해상 및 륙상기지로 이루어진 탄도미싸일방위망을 형성하고있다.
미국이 지금까지 이 요격미싸일의 시험발사가 우리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는것은 얼토당토않은 구실에 불과하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비되는 미싸일조기경보 및 요격체계는 우리의 탄도미싸일에 대처해야 할 필요성을 훨씬 초월하였으며 그것이 진짜 겨냥한것은 중국과 로씨야의 탄도미싸일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는 로씨야 1 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남조선과 일본에 요격미싸일체계를 전개하였다, 지도상에서 보면 놀랍게도 미국의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의 유럽요소와 함께 상기요격미싸일체계가 로씨야를 포위하고있으며 이제는 중국도 겨냥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
2월 1일 중국중앙TV방송은 1월 31일에 진행된 미국의 《이번 시험은 중로의 탄도미싸일공격에 대한 대응이 핵심이며 미국의 전략적우려를 반영》한것이라고 평하였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미국의 무모한 핵 및 미싸일강화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여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64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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