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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은 실지행동으로 독도수호의지 보여야 한다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의 평창에서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아리랑》노래선률이 울리는 가운데 북과 남의 선수들이 통일기를 앞세우고 함께 행진하였다.

그런데 조선지도가 새겨진 통일기에는 독도가 그려져있지 않았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우리는 이미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과 남이 리용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정치적사안을 체육과 련결하는것은 부적절하다.》는 리유로 독도가 표기되지 않은 통일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그릇된 결정을 채택했다고 론평은 까밝혔다.
독도표기가 어떻게 《정치적사안》으로 될수 있는가고 반문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정치적사안》을 운운하며 우리의 원칙적요구를 마지막까지 외면한것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을 부추기고 독도문제를 국제화, 정치화하는 실로 온당치 못한 처사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의 부당한 결정은 그 배후에 일본반동들이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이 찾아야 할 심각한 교훈이 있다.통일기문제는 단순히 독도를 표기하는가 안하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기 령토에 대한 령유권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말로만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외울것이 아니라 외세의 간섭과 압력에 당당히 맞서 실지행동으로 독도수호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그러하지만 후세에 가서도 영원히 달리 될수 없는 우리 민족의 땅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kevinschoenmakersnl/553657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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