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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 김정일총비서의 업적 격찬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이남민중의 가슴속에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은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자긍심과 행복을 가슴깊이 새겨주는 최대의 민족적명절이다.
력사의 이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긍지높은 민족으로 존엄과 권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인류정치사에는 수많은 국가지도자들이 기록되여있지만 겨레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조국과 민족앞에 만고불후의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과 같으신 희세의 대성인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께서 마련해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빛내이시고 우리 민족끼리기치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리정표를 수놓으시여 남북삼천리강토에 자주통일의 새봄을 안아오시였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관계없이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민족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성업에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이의 믿음과 사랑은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대한것이였다.
정녕 민족성원모두를 따뜻한 품에 안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리념은 장장 반세기이상이나 두텁게 얼어붙었던 분렬과 대결의 장벽을 눈석이마냥 녹아내리게 하고 온 겨레를 성스러운 통일애국투쟁에로 불러일으킨 근본원천이였다.
누구도 따를수 없는 탁월한 령도력과 위인적풍모를 지니시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민족단합과 통일애국위업의 한길로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통일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의 진두에는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였다.
지금 국제사회는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해있던 남북관계가 화해와 단합, 긴장완화의 주로에 들어서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통일을 지향하는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된데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미제와 반통일보수세력들의 무분별한 대결망동에 의하여 핵전쟁의 불구름만이 떠돌던 이남땅에 《아리랑》의 노래선률이 다시금 울려퍼지고 통일기가 휘날리며 남북관계개선의 기류가 흐르게 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통일의지, 평화수호의 대용단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민족의 세기적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되고야말것이라는것은 남녘겨레의 심장마다에 간직되여있는 확고한 신념이다.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부강번영할 통일된 삼천리조국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3693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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