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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일본수상의 망동규탄 항의투쟁 련일 고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일본수상의 오만무례한 망동을 규탄하는 항의투쟁이 련일 고조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한다는 미명하에 남조선에 날아든 일본수상 아베는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에 대해 《정권》이 바뀌여도 지켜야 한다고 력설하였으며 일본대사관앞의 성노예소녀상에 대해서는 철거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도 연기할 단계가 아니다고 떠벌이며 동족대결과 조선반도정세악화를 추구하였다.
이 소식은 즉시에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인터네트에는 항의글들이 련이어 올랐다.
한 인터네트가입자가 올린 《건방지기 짝이 없는 일본은 스스로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속죄부터 해야 한다.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좋은 구석이 단 하나도 없는 미개국가이다.》라는 글에 삽시에 1만 6,000여명의 가입자들이 지지를 표시하였다.
정당, 단체들이 성명, 담화, 론평을 련이어 발표하고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을 비롯한 각곳에서 기자회견, 집회, 시위 등이 광범히 전개되였다.
14일에도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부산지하철도로조,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부산녀성행동, 전교조 부산지부를 비롯한 부산지역의 16개 시민사회단체가 부산의 일본령사관앞에서 일본당국을 규탄하는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6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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