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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관현악단 귀환공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축하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친 삼지연관현악단의 귀환공연이 16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예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녀성중창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희세의 천출위인의 숭고한 민족애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마련된 화해와 단합의 계기를 좋은 결실로 맺게 하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을 새로운 형식의 참신한 노래형상과 열정적이며 세련된 기악,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승화시켜 황홀한 음악세계를 펼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우리 민족의 음악적정서를 훌륭히 형상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연자들은 관현악 《친근한 선률》에서 《아리랑》을 비롯한 세계명곡들을 손색없이 연주하였으며 남녘인민들속에 깊은 인상을 남긴 여러곡의 남조선노래들도 무대에 올렸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16130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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