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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곤경에 빠진 펜스의 가련한 몰골 조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조선의 중앙신문들은 미국부대통령 펜스의 가련한 몰골을 조소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펜스가 이번 남조선행각기간 가는 곳마다에서 비난의 눈총을 받으며 축에 끼우지 못하고 비실비실대면서 돌아가는 추한 꼴만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특히 우리 고위급대표단이 가까이 다가올 때는 마주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다.
9일 오후 평창에서 올림픽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외국인사환영행사에는 아베와 사진을 찍는 놀음을 벌리면서 시간을 끌다가 뒤늦게 나타났는가 하면 축하연설도 듣지 않고 시작된지 5분도 못되여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었다.
개막식에서도 우리 대표단의 앞좌석에 앉았지만 차마 머리를 돌려 눈길조차 보내지 못하였다.
그야말로 죄지은 놈 쥐구멍을 찾는다는 격이 아닐수 없다.
론평은 펜스가 《북대표단과의 어떠한 접촉도 요청하지 않았다.》, 《남측당국에 북대표단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하였다.》고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았다고 규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미국에 대화를 구걸한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같을것이라는것, 우리는 남조선방문기간 미국측과 만날 의향이 없다는것, 우리는 겨울철올림픽과 같은 체육축전을 정치적공간으로 리용하려 하지 않으며 그럴 필요를 느끼지도 않는다는 립장을 명백히 밝히였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주제넘게 놀아대다가 뒤통수를 얻어맞은 펜스는 코만 떼우고 제 소굴로 황황히 내빼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야유하였다.
펜스의 이번 남조선행각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트럼프패당이 부질없는 짓거리에 매달릴수록 곤경에 빠진 미국의 가련한 몰골만 더욱 낱낱이 드러내게 될뿐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트럼프와 그 패거리들은 세계면전에서 더 큰 수치와 망신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우리에게 지은 모든 죄악에 대하여 곰곰히 반성하고 펜스와 같은 인간추물을 평화의 마당에 파견한 실책을 놓고 후회나 착실히 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419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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