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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탄생 76돐경축 재일동포들의 예술공연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6돐경축 재일동포들의 예술공연이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총련일군들, 동포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총련 금강산가극단 예술인들과 녀성동맹 맹원들,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출연하였다.
교향곡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설화와 영상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장새납독주 《매혹과 흠모》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절절한 그리움의 세계를 펼쳐보였다.
녀성중창 《내 심장의 목소리》, 남성중창 《우리는 만리마기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조국의 힘찬 진군에 발걸음을 맞춰 나가려는 재일동포들의 의지를 잘 형상하였다.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5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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