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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언론의 올림픽기간 《탈북가능성》보도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8일 《트럼프패들의 비렬한 모략광대극》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날로 고조되는 북남화해분위기에 트럼프패들이 극도로 당황망조해하고있다.
최근 미국언론들을 내세워 남조선에 파견된 우리 인원들의 《탈북가능성》을 떠들어대며 모략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이 그것을 말해주는 하나의 실례이다.
지난 10일 미국의 CNN방송과 CBS방송은 500여명의 북조선인원들이 《북보다 더 잘살고 자유로운 한국》에 와있는 상태이라느니, 그들이 올림픽기간 《탈북》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북측당국이 그것을 차단하려고 밀착감시중이라느니 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그러면서 지난 시기에도 일부 북조선체육선수들이 국제경기도중에 《탈북》을 시도한적이 있다, 만일 이번에도 그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북으로서는 당황하지 않을수 없고 동시에 남측당국도 난처한 립장에 놓이게 될것이다고 줴쳐댔다.
지어 우리를 배반하고 도주한 체육인, 예술인출신의 인간쓰레기들까지 언론에 내세워 《24시간 감시》니, 《처음으로 부유하고 민주적인 이웃을 눈으로 보게 되는 셈》이니 하는 수작질로 우리 사람들의 순결한 마음을 흔들어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의 CNN과 CBS방송사떨거지들이 줴쳐대고있는 터무니없는 궤변들이 화해와 단합의 열기에 휩싸여있는 현 북남관계분위기에 질겁한 미중앙정보국을 비롯한 트럼프패거리들의 조종과 부추김에 따라 연출되고있는 또 하나의 흉악무도한 대조선모략광대극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최근 트럼프가 《년두교서》라는데서 《인권》문제를 내들고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다 못해 《탈북자》떨거지들까지 만나주며 추태를 부리고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부대통령 펜스가 우리를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을 《천안함기념관》이라는데로 데리고가서 우리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을 해댄데 대해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을 동족대결마당으로 만들어놓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트럼프패들의 망동은 음모와 모략의 왕초로서의 추악한 몰골만 여지없이 드러낼뿐이다.
그 무슨 《폭풍전고요》니, 《화염과 분노》니 하며 당장 일을 칠듯이 허세를 부리던 트럼프패들이 이제는 사람축에도 못드는 인간쓰레기들까지 껴안고 좀스러운 모략장난질에 매달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니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비극은 트럼프패들이 아직도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는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일심단결의 정신력,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한 조선민족의 강렬한 지향을 보지 못하고 푼수없이 헤덤벼치고있는것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은 백년, 천년이 가도 실현될수 없는 《북체제붕괴》의 개꿈을 버리고 쓸데없이 맥을 뽑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그리고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저들의 못된 심술과 훼방질에서 남조선사람들과 우리 온 겨레가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인 미국의 흉악한 정체를 더욱 낱낱이 꿰뚫어보고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은 더이상 주제넘게 우리 민족의 내부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469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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