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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흐름 가로막아보려는 미국의 도발행위 규탄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야합하여 우리의 핵 및 미싸일을 제거하기 위한 수법을 련마한다고 하면서 《워리어 스트라이크》라는 명칭을 단 군사훈련을 벌린 사실이 공개되였다.

지하갱도를 비롯한 모의시설들에서 감행된 훈련에는 미2사단이 주력이 되여 참가하였다.
이 사단으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때 악명을 떨쳤고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침략전쟁연습때마다 선견대적역할을 하는 부대이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좋게 나아가고있는 북남관계개선흐름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는 전쟁광신자들의 도발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애초부터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았으며 고의적인 정세격화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깨버리기 위한 못된짓만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우리가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것이 있다. 그것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순조롭게 이룩하기 위해서는 정세격화의 주범인 미국의 간섭과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는것이다.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며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장본인이다.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깨여지게 된다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미국이 아무리 갖은 요술을 다 부려도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6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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