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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통일기사용문제에 끼여드는 외세의 간섭 배격해야 한다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를 사용하는것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조선민족의 자주적권리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는 부당한 구실을 내대면서 우리의 원칙적요구를 마지막까지 외면했다고 론평은 규탄하였다.
이러한 처사는 평화와 국제적화합을 지향하는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의 사명에도 부합되지 않을뿐아니라 더우기는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모독이라고 단죄하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우리의 원칙적요구를 마지막까지 외면한것은 그 배후에서 악랄하게 책동한 일본반동들때문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사용을 각방으로 방해하고있는데는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면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깔아보려던 저들의 계획이 물거품이 되는것을 막아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문제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일본것들의 음흉한 책동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남측의 태도이다. 말로는 《독도령유권주장》을 떠들면서도 실지로는 정치난쟁이에 불과한 일본것들의 눈치를 살펴야만 하는 남측의 태도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실망을 주고있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그 누가 지켜주거나 선사해주지도 않는다.
남측은 정신을 차리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제 목소리를 내야 하며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사용문제에 주제넘게 끼여드는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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