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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상체육대회 한창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광명성절경축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 련일 진행되고있다.

축구, 롱구, 배구, 속도빙상을 비롯한 11개 종목경기들에 전국의 3,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가르는 이번 대회는 시작부터 백열전이다.
특히 녀자롱구경기에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였다.
평양체육단팀이 압록강체육단팀을 이겨 사람들을 놀래운 3일경기도 볼만하였지만 1부류경기에 나선지 얼마 안되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체육단팀이 강팀으로 알려진 기관차체육단팀을 20점이상 차이로 이긴 경기는 더욱 파문을 일으켰다.
배구경기에서도 첫날부터 기관차체육단팀이 지난해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 2등을 한 소백수체육단팀과 점수차이를 크게 줄여 절찬을 받았다.
축구, 탁구, 송구 등 다른 종목들에서도 훌륭한 경기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량강도 삼지연군에 있는 백두산지구체육촌에서 애호가들의 관심속에 벌어진 빙상호케이경기에서는 대성산체육단팀이 단연 우승하였다.
선수들이 다양한 체육기술들과 높은 육체적능력,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는 시간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2139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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