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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26)

거듭 베푸신 은정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9(2010)년 5월 어느날 김정숙사범대학은 환희에 휩싸이였다.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학을 찾아주셨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대학이 지난 기간 나라의 교육발전에 크게 이바지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고 대학의 교육사업에서 걸린 문제가 없겠는가에 대하여서도 마음쓰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한 교원의 강의를 주의깊게 들으시다가 교탁에 놓여있는 콤퓨터앞으로 다가가시여 글이 보이는가고 물으시였다.
교원들은 어떻게 말씀올릴지 몰라 한동안 바재이다가 글이 보인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장군님께서는 빙그레 웃으시며 참 눈들이 밝구만라고 하시고 지금 교원들이 멀리 떨어져있는 콤퓨터화면을 보면서 토론하고있는데 원래는 책상마다 콤퓨터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신 후 대학에 전자도서관을 꾸려주시겠다고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이 시내와 떨어져 교통이 불리하다는것까지 헤아려보시고 대학에 고급뻐스도 보내주도록 하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63781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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