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 조선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불패의 강국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고덕우 총련니시도꾜본부 위원장이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만난시련을 헤치며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조국멀리 이역땅에 사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방문기간 평양화장품공장,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힘차게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국력과 발전잠재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는 질좋은 명제품, 명상품들을 꽝꽝 생산하는 자립적경제토대의 위력은 참으로 무진막강하다.
《은하수》화장품, 《매봉산》구두 등 민족적정서와 향취가 안겨오는 부름들을 되뇌일수록 내 나라, 내 조국의것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 모든 행복의 재부들이 그렇듯 값있고 떳떳한것은 남이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창조한 우리의것이라는 존엄이 력력히 비껴있기때문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조국인민들의 자강력은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성과들을 끊임없이 달성하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소총 한자루도 변변히 만들지 못해 침략자들에게 무참히 짓밟히고 나라를 빼앗겨야 했던 우리 민족이 아닌가.
그러던 우리 인민이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모시여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제손으로 척척 만들어내고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루어내는 강대한 민족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대한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공적은 주체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깃든 자력갱생의 행로를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빛나게 이어가고계신다.
지금 진보적인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보무당당한 모습을 보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이 세상에 조선사람이 해내지 못할 일,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지닌 이런 자강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승리적전진은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
정녕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불패의 강국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도 김정은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겠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515838361/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