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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대표단이 편지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이 21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이역땅에 살고있는 자기들에게 있어서 어머니조국은 꿈결에도 그리며 안기고싶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따사로운 품이라고 밝혔다.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돌이켜볼 때마다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주체혁명의 진두에는 어버이장군님 그대로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국에 도착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성원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다심한 어버이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잊을수 없는 조국방문의 나날을 마치고 돌아가는 대표단 성원들은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가슴에 새기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유산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더욱 튼튼히 다져갈 충정의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이역땅에 몰아치는 광풍이 아무리 사납다해도 원수님의 령도만을 따르고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 재중조선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mocita/696896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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