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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부의장 일본우익깡패들의 테로행위 규탄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23일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일본우익깡패들의 테로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는 총련과 일본, 남조선의 신문, 방송, 통신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부의장은 먼저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총련을 과녁으로 감행된 광기어린 범죄행위는 공화국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이 비렬한 테로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총기란사사건은 단순한 우발사건이 아니라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적대시정책을 정치적배경으로 하여 계획적으로 감행된 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총련에 대한 이번과 같은 테로행위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일본당국은 그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담화는 일본당국이 범죄자 2명을 엄벌에 처하며 그 배후관계를 규명하고 두번다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절한 대책을 강구해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부의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981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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