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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합동군사연습 재개하려는 미국과 남조선군부 규탄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야합하여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감행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부추겨 끝끝내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은 완화의 기운이 감도는 조선반도정세를 원래의 초긴장상태에로 되돌려세우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정세완화의 분위기에 역행하여 한사코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으려는것은 북남대결을 부추겨 정세를 격화시키고 남조선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의 구실과 뒤흔들리는 전략적통제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이다.
합동군사연습은 명실공히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고 우리의 신성한 강토를 우리 인민의 피로 물들이려는 미국의 흉악무도한 침략전쟁, 핵전쟁연습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기만 하면 우리 천만군민은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이날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만일 미국이 남조선과 끝끝내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한다면 조선의 천만군민은 단호한 초강경대응조치들을 취함으로써 평화와 통일의 극악한 원쑤 미국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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