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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남조선보수를 매장하기 위해 투쟁해나갈것 결의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3일 《온 겨레가 단결하여 역적무리들을 매장하기 위해 과감히 투쟁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조치로 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분위기가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때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그 분위기를 흐려놓고있다고 까밝혔다.
정신병자인 홍준표를 두목으로 섬기는 《자유한국당》떨거지들은 공화국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북과잉대접》으로 매도하다못해 민족공조때문에 《한미동맹》이 깨진다고 아부재기를 치며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강행을 법석 고아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이처럼 발악하고있는것은 동족대결을 일삼지 않고서는 보수의 존재자체가 없어진다는, 민족적화합과 통일의 분위기가 무르익을수록 저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된다는 불안감과 위구심이 작용하였기때문이라고 폭로하였다.
또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미국상전의 흉심을 리용하여 그 앞장에 돌격대로 나섬으로써 상전의 지지를 받아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한 저들의 잔명을 어떻게 하나 부지하기 위해서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실은 민족의 독버섯이고 통일의 암초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뿌리채 들어내는것이야말로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길임을 다시금 똑똑히 깨우쳐주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남조선인민들과 함께 과감한 투쟁으로 이 역적무리들을 매장해버리고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더욱 기세차게 전진시켜나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3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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