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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당국은 총련회관 총격사건의 책임 벗어날수 없다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무장을 갖춘 2명의 일본우익분자들이 총련중앙회관앞에 나타나 출입문에다 대고 여러발의 총탄을 란사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신변안전이 심히 위협당하고 건물이 파손되였다.

체포된 범죄자들에 대한 조사를 벌려놓은 일본당국은 아직까지도 사건을 어떤 개별적인 단체나 개인에 의하여 산생된 범행인듯이 꾸며대면서 아닌보살하고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당국의 교활한 책동은 지금까지 총련에 대한 우익깡패무리들의 반인륜적인 테로행위가 감행될 때마다 범죄행위를 묵인조장시키기 위해 써먹던 수법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당국이 재침열에 들떠 발광하다 못해 우익깡패들에게 무기까지 쥐여주어 총련중앙회관에 총질을 해대는 천추에 용납 못할 행위를 저지른것은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총련에 대한 전면탄압의 전주곡이라고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이 반공화국, 반총련말살책동에 광분할수록 테로의 주범, 평화의 파괴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만 드러나고 세계면전에서 더 큰 망신만 당하게 될뿐이다.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총격사건의 배후와 진상은 전면적으로 파헤쳐져야 한다.일본당국은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 주범과 공범자들을 엄벌에 처하고 다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강력범죄와 테로행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일본당국과 우익깡패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온갖 형태의 차별과 탄압책동이 가져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3423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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