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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전-《고려사》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사》는 조선력사에 첫 통일국가로 기록되여있는 고려봉건국가의 력사에 대하여 년월일순서에 따라 년대기식으로 쓴 책이다.

도서편찬사업은 조선봉건왕조가 세워진 첫해인 1392년부터 시작되여 1451년에 최종적으로 결속되였다.
전 139권으로 되여있으며 편찬에 리용된 기본사료는 《고려실록》과 《편년강목》, 《금경록》, 《사략》 등이다.
도서에는 고려의 32대 왕대의 력사가 년월일순서로 기록되여있다.
천문, 지리, 력서, 군사, 농사, 음악 등으로 나뉘여 그 내용들도 체계화되여있다.
고려시기 인물들의 전기와 고려인민들이 이룩한 과학문화성과들이 풍부하게 실려있다.
중국, 일본, 몽골 등 동방의 일부 나라들과 녀진족을 비롯하여 자기의 독자적인 기록을 남기지 못한 일부 종족들에 대한 자료도 상당한 정도로 씌여져있다.
편찬자들의 계급적리해관계와 시대적제한성으로 하여 도서는 적지 않은 부족점을 가지고있으나 고려시기의 력사연구와 당시의 동방사연구에서 귀중한 사료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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