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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련속적인 미련방정부페쇄는 기울어져가는 미국의 몰골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얼마전 미국정부가 3주일사이에 두번째로 겪은 정부페쇄사태는 세계적인 조소거리이며 기울어져가는 미국의 몰골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련방정부페쇄사태는 반동적인 미국의 량당통치제도가 낳은 정치적대결의 결과물이며 침략적인 전쟁정책으로 하여 헤여나기 힘든 구조적모순에 빠져든 미국경제의 심각한 위기가 초래한 필연적결과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클린톤이나 오바마행정부시기에도 련방정부가 페쇄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었다.그로 하여 근 8,900㎞나 되는 카나다와의 국경을 단 1명이 순찰하는 상상밖의 희극도 벌어졌다.
그러나 트럼프의 집권을 기화로 정부페쇄는 례상사로 되고있다.
클린톤이나 오바마때와는 달리 현재 미국회 상하량원의 주도권은 공화당이 일방적으로 장악하고있다.
그런데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것은 트럼프행정부가 공화당소속 국회의원들에게서조차 배척당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정계가 완전히 사분오렬되여있다.미국정계의 분렬이 심화될수록 사회관계에서의 대립과 갈등의 곬도 그만큼 깊어질수밖에 없다.
어제날 미국의 패권주의를 설교하던 사람들조차 그 운명에 대하여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련속적인 련방정부페쇄사태는 락조가 비낀 제국주의우두머리의 비극적운명을 예고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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